제        목 찾아보았습니다
작  성  자 이순병
작  성  일 2006-02-28
작년부턴가 학회소식에서 쓰는 호칭에 '김갑동 분'같은 낯설은 표현이 나와서 조금 찾아보았습니다.
'분'은 의존명사로서 지정대명사나 관형어 다음에 쓰여서 사람을 높여 일컫는 말이라고 정의되어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 ~, 그 ~, 일하시는 ~ , 또는 한 ~, 두 ~, 몇 ~ 등과 같은 경우에 쓰인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성명처럼 고유명사인 경우에는 '김갑동 님'으로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 같군요.
더 찾아보지 못해서 혹시 제가 틀릴 수도 있으니 정답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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