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단체회원] PB Korea, 송도 IBS빌딩, LEED Gold등급 획득
작  성  일 2012-04-26
첨부파일


[단체회원] 파슨스브링커호프 코리아


송도 IBS빌딩,  LEED  Gold등급 획득



첨단 친환경 기술 도입을 통해 거주민의 쾌적한 정주환경 마련에 힘쓰고 있는 송도국제도시가 컨벤션센터, 호텔, 학교, 주거시설에 이어 신축 오피스 시설에서도 세계적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LEED 인증획득에 성공했다.

송도국제업무단지(이하 송도IBD)의   LEED 인증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파슨스브링커호프 코리아(PB Korea)는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스퀘어(International Business Square, 이하 IBS빌딩)가 미국 그린빌딩협회로부터 세계적인 친환경 건축물 인증 LEED-CS(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Core and Shell; 임대건물을 위한 인증)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송도 IBS는 당초 LEED-CS Silver level을 목표로 하였으나 건축주 및 설계사, 건설사의 협조를 받아 인증레벨을 Gold로 상향하는데 있어 추가 공사비 없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Gold level 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

국내에서 신축 사무실용 건물로 LEED 골드 등급을 획득한 것은 회현동에 위치한 스테이트타워 남산 이후 두 번째이며 스테이트타워 남산 역시 PB Korea 에서 수행한 프로젝트이다.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Gale International과 포스코 건설의 합작투자회사)에 의해 개발되는 송도국제업무지구는 IFEZA(인천국제경제자유구역)내의 570ha의 부지에 350개의 빌딩을 건설하는 민간개발사업이며 Master plan은 미국설계사인 Kohn Pedersen Fox Associates와 건원건축에 의해 설계되었고 국내 건설사에 의해 시공되고 있다. 송도국제업무지구 내 건물의 대다수가  LEED 인증을 받도록 설계되거나 건설될 예정이다.

송도IBS빌딩은 송도IBD의 핵심 업무·상업시설 중 하나로 빌딩 바로 앞에는 녹지공간과 호수가 어우러진 송도 센트럴파크가 조성되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친환경 기술이 도입된 중수처리시너지 정책법 기준 40%에 해당) 이상의 상수 사용을 줄였으며, 건물 내 설치된 공용화장실 중수시설은 연간 9,912톤의 상수 절약을 가능하도록 했다.

또 친환경 접착제와 실런트, 페인트, 코팅자재 사용을 통해 실내 오염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 사용의 비중을 낮춰 새집증후군을 예방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에서 입주자들이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IBS빌딩 주변과 건물 옥상(총 면적 3,875㎡)에는 토착식물로 조성된 조경 공간을 마련해 건물의 온도 조절과 도시 열섬 현상을 방지토록 했다.

파슨스브링커호프(PB)는 전세계에서 공공기반시설의 개발과 운영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회사로서 14,000여명의 직원이 Client와 미주, 유럽,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호주 및 태평양지역사회의 요구를 만족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PB는 전략적인 Consulting, 설계, Engineering, 건설사업관리 및 모든 종류의 공공기반시설의 운영분야에서 기술과 인적자원을 제공한다. PB는 국제적인 사회기반시설을 위한 전문적인 기술용역, 건설, 운영 및 투자를 제공하는 Balfour Beatty plc의 일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