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산학협력 강화를 선도해 온 한국건설관리학회(회장: 조훈희 고려대학교 교수)의 『K-CEM Leaders Membership, 2026』이 두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22일(수) 부터 진행하여 6월 19일(금)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 아이리스홀에서 열린 ‘2026년 Leaders Membership의 날’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K-CEM Leaders Membership’은 산업계와 학계가 마주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다. 올해 역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매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산학 간의 실질적인 네트워크와 협력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참여 회원사뿐만 아니라 학회 내 다양한 위원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건설산업의 주요 이슈와 변화의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본 프로그램을 기획하기에 앞서 기획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태완 인천대학교 교수) 및 대외협력위원회(위원장: 강영철 연세대학교 교수)는 참여 회원사의 니즈에 맞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획 단계에서부터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적극 반영한 강연 구성으로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일환으로 4월 29일(수)과 5월 27일(수) 두 차례에 걸친 친선모임을 통하여 산학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유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2026년 Leaders Membership의 날’은 김태완 기획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본 프로그램의 마지막 6차 강연으로 유튜브 채널 ‘채상욱의 부동산 심부름센터(채부심)’를 운영하는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채대표는 “코스피 8000 머니무브가 만들어 낼 수요폭증 공급부족의 시대”를 주제로 건설·부동산 산업의 미래 방향성과 핵심 과제에 대해 통찰력 있는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첫 순서로 축사에 나선 차희성 수석부회장(아주대학교 교수)은 학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리더스 멤버십 회원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본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교수 소개한 뒤, 건설관리 분야의 산학협력 강화와 학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온 리더스 멤버십 회원사를 대상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모든 강연을 한 차례도 빠짐없이 참여한 K-CEM 리더스 완주상 수상자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근 건설경기 둔화로 업계 전반에 고민이 깊은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뜻깊게 치러졌다. 공식 행사 이후 회원사 참석자들은 각 현장의 근황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소통의 장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 파트너로서의 연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회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가 확인됐다. 많은 참여자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익한 지식을 얻었으며 강연 구성에 대해서도 호평이 지배적이었고, 특히 올해 처음 제공된 종신회원 전환 혜택에 대한 호응도가 높았다. 한국건설관리학회는 이번 설문에서 수렴된 회원사들의 관심과 요구를 적극 수용하여 향후 더욱 내실 있는 강연 프로그램을 기획할 방침이다. ■ 프로그램
한국건설관리학회는 건설산업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연구와 교육, 정보 교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한편, 학계와 산업계가 당면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K-CEM Leaders Membership 프로그램이 산학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어, 참여 기업 모두가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이자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어려운 산업 여건 속에서도 학회의 비전에 공감하고 뜻을 함께해 준 모든 리더스 멤버십 참여 기업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