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해외건설협회와 MOU체결 (6/26)
작  성  일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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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U 체결 배경과 주요 내용
한국건설관리학회(회장 이동은)와 해외건설협회(회장 한만희)은 해외건설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세계건설시장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디지털 기반 건설관리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건설 분야의 혁신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었다.
 
① 해외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② 해외건설산업 취업 활성화 등 미래세대 성장 방안
③ 해외건설 관련 국회 입법이 필요한 사안
④ 해외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 및 전문가 자문
⑤ 해외건설 관련 행사 개최 시 전문가 발표 등 기타 상호 교류협력 가능 분야

2. MOU 참석자 및 의견교환
1) MOU 참석자
① 한국건설관리학회: 이동은 회장 (경북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김주형 부회장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조훈희
前 부회장 (고려대학교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교수), 강영철 위원장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이윤홍 계약관리위원장 (한양대학교 부동산융합대학원 겸임교수), 양선미 사무국장
② 해외건설협회 : 한만희 회장 (
前 국토교통부 차관), 김태엽 본부장, 이용광 기획조정실장, 김운중 기획운영 본부장
 

2) 회장단 의견교환
한국건설관리학회(회장 이동은)는 산업과 학문이 함께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것이다. 현재 해외건설현장도 건설공사비 인상으로 클레임이 자주 발생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문화된 노하우가 필요하고, 해외담당 직원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해외건설의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각 국가의 법률을 이해하고, 정치적 이해관계를 고려하여 정보지식을 위한 활발한 학술교류가 필요하다. 

해외건설협회(회장 한만희)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실무와 학계가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한국 건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해외건설은 국내사업과 다르게 많은 노하우와 전문성이 요구된다. 단기간 내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닌 관계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형건설사는 국내 건설환경의 어려움이 지속되자 해외건설에 많이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위험요인을 해소하지 않을 경우에는 사업의 안정성을 담보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3. 맺음말
이번 협약으로 인해 한국건설관리학회와 해외건설협
회는 단순한 협력관계가 아니라 장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해외건설산업의 육성에 노력할 것이다. 해외건설 활성화를 위해서는 각 국가별 정보교류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이 필요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체크리스트와 국가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또한, 국내 건설경기 침체에 따라 대형건설사를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대학생들에게 취업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신설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학회에서는 해외사업에 대한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하여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