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대한주택건설협회와 MOU체결 (3/14)
작  성  일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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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U 체결 배경과 주요 내용
한국건설관리학회(회장 이동은)와 대한주택건설협회(중앙회 회장 정원주)는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고, 주택건설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 

  ①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②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 활성화 등 건설산업 미래세대 성장 방안
  ③ 국회 입법에 필요한 사안: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협의 등)
  ④ 학회 세미나 증진: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및 제언
  ⑤ 외부 전문가 자문: 건설산업 발전 및 위험요인 극복 방안
  ⑥ 기타 상호 교류협력 가능 분야 (학회 정기학술대회 전문가 발표 등)

2. MOU 참석자 및 의견교환
1) MOU 참석자
① 한국건설관리학회: 이동은 회장 (경북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홍태훈 부회장 (연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이윤홍 계약관리위원장 (한양대학교 부동산융합대학원 겸임교수), 양선미 사무국장
② 대한주택건설협회: 정원주 중앙회 회장 (
現 대우건설 회장), 이병훈 상근 부회장 (前 HUG 부사장),
                                    정용식 정책 고문, 박성희 기획 전무, 안해원 정책 전무

2) 회장단 의견교환
한국건설관리학회(회장 이동은)는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학회의 전문성을 살려 민간이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구축하겠다. 특히 건설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건설공사비의 경우는 안정화를 위해 정부, 국회 등과 주기적으로 교류하여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의 건설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AI, 로봇기술을 활용한 건설관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 학회의 전문성을 살려 활발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건설산업 안정을 위해서는 시장 흐름에 맞는 부동산 정책을 제시하여 국회 및 국토교통부와 주기적인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동산 PF의 경우도 부실 PF 재구조화를 통한 구조조정 활성화와 공공 금융기관 PF 제도개선을 통한 자금지원 확대를 건의할 계획이다. 한국건설관리학회는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회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논리적이고 현실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정원주)는 민간에서 업무만 추진하다 보니 국회 입법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다. 건설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건설 하자, 감리역할 등의 문제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국회에 의견을 개진하더라도 문제점에 대한 보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부동산 정책의 경우도 건설경기에 따라 차별화된 정책이 필요한데도 공무원들이 실무경험이 없어 이를 대체해 나갈 능력이 부족하다. PF 대출 금리도 시장환경에 따라 차별화된 조정이 필요한데도 이를 개선하는 노력이 없고, 금융권의 PF 승인조건이 너무 많아 건설사의 재무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건설관리학회에서 추진하는 건설산업 안정화 대책은 협회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문가들에게 학회의 세미나, 학술연구, 학술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권고하여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3. 맺음말
한국건설관리학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의 상호협력 체계 구축은 건설산업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두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현실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통한 건설산업 안정과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요즘 건설산업 위기는 예전과 다르게 공사비가 크게 인상되어 수익성이 확보되는 사업장을 찾아보기 힘들다. 사업성 악화에 따라 건설산업과 연관된 모든 사업이 위험이 노출되어 있다. 개발회사, 건설사, 금융기관, 건설사 관련된 하도급 업체 등이 수익성 개선이 여의치 않아 재무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현장 실무 전문가들의 의견이 필요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부, 국회 등이 논의가 진행되어야 한다.

건설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자 대학생들의 취업에도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건설사업과 연관된 학과 등의 선호도가 낮아 대학의 경쟁력도 후퇴하고 있는 상황이다. 두 기관의 상호협력체계 구축은 건설사업의 위험요소를 찾아 최유효 방안을 찾는데 목적이 있다. 한국건설관리학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일시적인 협력이 아닌 미래 지향적인 발전을 위해 장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