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회 학술세미나 및 정기총회 후기
본 학회의 영남지회는 2019년 5월 24일(금)에 ‘4차산업시대에서의 건설 산업과 현장의 주요 이슈‘를 주제로 ‘2019년 영남지회 학술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개최하였다.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 건설기술과 건설 산업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주요 이슈와 발전 방향에 대한 두 개의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었다. 경북대학교 지능형 건설자동화 연구센터 주관으로 건설회사 및 설계사를 포함한 건설사업관리 관련 기업체 다수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연구기관, 그리고 교수 및 학생들을 포함하여 약 70여명 정도가 참석하였고, 영남지회 교육분과위원장인 엄신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발표주제 및 발표자는 아래와 같다. - 스마트 건설기술과 건설산업 (진경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산업고도화 센터장) - 건설혁신을 위한 건설자동화 기술 개발방향 (김석, 한국교통대학교 교수)첫 번째 발표 주제인 ‘스마트 건설기술과 건설산업’에서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개념과 사례를 소개하며 현재 국내 건설산업의 문제점 진단을 통한 목표 및 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맞는 국내 건설산업의 지속성장 방향이 제시되었다. 주로 선진국의 기술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스마트 건설기술을 국내 적용시키기 위한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하고 이의 적용 가능성에 대한 질의 및 논의가 이루어졌다.두 번째 발표주제인 ‘건설혁신을 위한 건설자동화 기술 개발방향’은 스마트 건설을 미시적 관점에서 분석하여 건설 신기술 개발의 필요성을 소개하고 향후 관련 건설기술 개발 방향을 제시하였다. 구체적인 개발 방향으로는 새로운 건설기술 개발의 필요성에 따라 건설현장의 제조업화, 건설 전반의 모듈화, 자동화, 그리고 CPS화가 논의되었다.본 세미나에서 발표되고 논의된 스마트 건설의 국내실태 및 도입방향은 현재 건설산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필요성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건설프로젝트의 대형화와 고도화 추세에 따라 스마트 건설기술을 도입하고 활용하여 건설산업과 사업관리의 선진화를 가속하는 의미에서 본 세미나가 주는 시사점은 크다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