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2016년 근하신년
작  성  일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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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국건설관리학회  회원 여러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가내에 늘 평안과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붉은 원숭이의 해인 병신년 새해는 우리나라에 건설사업관리(CM)제도가 도입된 지 20년이 되는 해로서 건설산업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시대를 활짝 열어 가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오늘날 국·내외 건설시장 환경은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첨단기술의 발전, IT, 금융 등 융·복합 가속화 등 빠르게 변모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의 프로세스 관리기술이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시대로 전환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건설산업은 이제 글로벌 스탠다드를 위한 기술력 확보와 활발한 기술교류가 필요하며 국내에 한정된 시각을 벗어나 글로벌 마인드를 가져야 하고, 각 전문분야에서 서로 협력을 통해 새로운 건설 조직으로서 해외건설 시장을 공략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건설산업의 트랜드 변화에 맞추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건설산업을 선진화하기 위하여 선진국과 같이 건설시장에서 일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여야 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중·장기적인 안목에서 미래 발전 전략을 세워 적극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산,학,연 유관기관 모두가 주체가 되어 한목소리로 미래 건설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법제도 개선 추진을 위한 핵심적 구성체와 조직의 구성도 하나의 방법일 것입니다.

비록 CM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으나 CM이 보다 합리적인 관리기술의 적용을 통해 최선의 성과물을 이끌어 내기 위한 수단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모두들 공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건설관리 분야의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하여 보다 새롭게 태어나야 할 것이며 세계속에 CM한국으로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신년에도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누리시며, 회원 여러분과의 인연을 더욱 소중하게 간직하고 더욱더 가까이 다가가는 학회가 되겠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한국건설관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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